'하기와라 유키호'에 해당되는 글 3건
- 2015.12.24
- 2014.01.11
- 2013.07.19
몸을 그리기 어려워서.....
유키호 생일 기념 그림입니다.
[그림][희한한무늬]달과 별 (2) | 2013.08.20 |
---|---|
[그림][희한한무늬]해와 구름 (2) | 2013.08.20 |
[그림][희한한 무늬]불새 (2) | 2013.07.30 |
[그림][희한한 무늬]수박 (0) | 2013.07.30 |
[그림][아이돌 마스터]오토나시 고도리 (4) | 2013.07.28 |
1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5:58
하루카 [네? 프로듀서 씨, 잘못들은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어요?]
P [그러니까 분신술을 써달라고, 분신술이 아니라 도플갱어 능력이든 아니면 그림자 술이든 상관없으니까, 빨리. 실수로 이중 계약을 해버렸어, 앞으로 한 시간 내로 라디오와 B방송국 촬영에 가지 않으면 안 돼!]
하루카 [아니, 아니, 잠시 만요. 이름은 일단 제쳐두고 도대체 사람이 분신술을 어떻게 쓴다는 거예요. 프로듀서 씨는 분신술을 쓸 수 있으세요?]
P [어, 분신 15개 정도.]
하루카 [네?]
P [그러니까 15개 정도 분신을 만들 수가 있다니까?! 잠깐 설마 하루카 너 아직 분신술도 쓸 수 없는 거니?]
하루카 [당연하잖아요! 인간이 어떻게 분신술을 써요!]
P [이런 큰일이네 설마 A랭크 아이돌이 되어서도 분신술을 쓰지 못한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. 그렇다면 일단 >>3을 대리로 보내야 하나.]
3 마아아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03
유키호
5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37
P [유키호!]
불쑥
하루카 (따..땅에서?!)
유키호 [프로듀서, 무슨 일이신가요오.]
P [미안, 유키호. 실수로 하루카의 스케줄을 이중 예약 해버렸는데, 하루카가 분신술을 쓸 수 없다고 해서.]
유키호 [네?! 하루카 짱이 어..어디가 아픈가요? 분신술을 쓸 수 없을 정도로? 그렇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!]
하루카 (인간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환자가 되었다…….)
P [아니, 하루카는 괜찮아. 그냥 아직 쓰지 못한다고 하더라.]
유키호 [벌써 A랭크인데요?]
하루카 (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보는 유키호가 난 더 믿을 수가 없다.)
P [아무튼 그렇게 되었으니까 네가 하루카 대역으로 하루 가줬으면 하는데…….]
유키호 [하지만 저도 잠시 후에 CF 촬영하고 드라마 촬영과 땅파기 기네스 기록 갱신이 있는데 분신 하나도 라이브 때문에 오키나와에 가있구요오.]
P [음, 더 늘리는 것을 불가능할까?]
유키호 [아우우, 제 삽 분신술은 손에 익은 삽을 이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가 없어서……. 그래서 지금 이 삽을 길들이려고 땅 파고 있는 중이었구요오.]
P [그런가, 어쩔 수 없나…….]
유키호 [제가 아직 B랭크여서……. 이런 도움도 안 되고 한심한 저는 구멍파고 들어가 있을게요오!]
P [그래, 삽이 길들면 촬영장으로 빨리 가라.]
하루카 (태클을 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걸어야 될지 모르겠다…….)
P [아아, 유키호가 안 된다면 다음은 >>7에게 물어 봐야 하나…….]
7 아스팔트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48
분신술은 못 쓰지만 도플갱어를 사역중인 치하야.
그러나 소환 가능한 동료마 수 최대치인 3명을 꽉 채운 상태라 무리다.
9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7:12
P [그래, 치하야한테 물어 볼까?]
하루카 [지금이라면 노래 레슨실에 있겠죠.]
P [그렇겠지. 하루카, 치하야 좀 불러와줄래?]
하루카 [네.](치하야 짱도 인외적인 능력을 쓸 수 있다는 건가…….)
아~아~아~아~아~
똑똑
하루카 [치하야 짱, 들어갈게.]
치하야1 [그래.]
치하야2 [마무리 중이니까 들어와.]
하루카 [치..치하야 짱이 2명?!]
치하야1 [지금 도플갱어 자가 훈련 중이었어.]
하루카 [도플갱어 자가 훈련?]
치하야2 [원래 사람의 목소리는 부를 때, 자신이 듣는 것과 주변에서 드는 것이 틀리잖아. 그러니까 도플갱어를 사용해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노래를 평가…….]
하루카 [자..잠깐! 치하야 짱. 프로듀서가 불러.]
치하야1 [프로듀서가? 그럼 가봐야지.]
치하야2 [그러니까, 하루카 그렇게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실력을 듣는 이에 맞춰서 높일 수 있다는 소리로 어쩌구저쩌구.]
하루카 (아,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되면 너무 길어지는 데……. 말을 돌리는 것도 실패! 설마 두 명이 따로 행동할 줄은…….)
하루카의 선택지
1 이대로 치하야의 강의(?)를 계속 듣는다.
2 도플갱어에 대해 물어본다.
>>11
11 아스팔트 [신고] 2013-07-28 (일) 17:18
2번. 간절한 눈빛으로 말하자 치하야가 대답한다.
15 sigaP [신고] 2013-07-28 (일) 18:40
도플갱어도 72인가. 대체 그 도플갱어는 전생에 무슨 죄를...(...)
16 DanteSparda [신고] 2013-07-28 (일) 18:54
>>15
치하야 "가슴 이야기만!"
도플갱어 "하지 말라고!"
18 mayori [신고] 2013-07-28 (일) 21:04
만약 도플갱어의 가슴 크기가 앵커로 지정된다면
단연컨데, 72는 위대한 것입니다
라고 해주세요
19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21:20
하루카 [저기, 치하야 짱.]
치하야2 [이것으로 나는 올바른 소리의 교정과……. 왜 하루카?]
하루카 [그, 도플갱어라고 했나? 그거 어떻게 만든 거야?]
치하야2 [아~ 그거? 에헴, 그것은 내 오리지널 방법이지.]
하루카 (잘난 척하는 치하야 짱 귀여워! 그리고 드디어 강의에서 빠져 나왔다. 만세!)
치하야2 [자 잘 봐봐. 일단, 거울을 노려본다. 그 다음 그림자가 보이면 잽싸게 팔을 거울 속에 집어넣어 도플갱어를 잡는다!]
하루카 (아니 마치 공기돌 낚아채듯이 말해도 모른다고 그나저나 진짜로 거울 속에 팔이 박혔어?!)
치하야2 [그렇게 잡은 도플갱어를 발성으로 진동시켜 동조하여 나의 분신으로 만들어 낸다.]
치하야3 [짠!]
하루카 [와~, 완전 똑같아.]
치하야2 [그렇지?]
치하야3 [아미와 마미보다 구별하기 쉽지 않을걸?]
하루카 [확실히 완벽하게 일치하네 그 찰랑거리는 머리카락도!]
치하야2 [♩]
하루카 [그 목소리도!]
치하야3 [♪]
하루카 [그 72 가슴도!]
치하야2 [큿!] 혈압이! 쿵!
하루카 [치하야 짱?]
치하야3 [아! 원본이 콤플렉스에 의한 스트레스로 쓰려졌다.]
하루카 [설마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불행해진다더니 그 영향으로?!]
치하야3 [아니아니, 네 탓이잖아.]
하루카 [데헷!]
치하야3 [데헷이 아니야. 다행히 오늘은 스케줄이 한사람정도 안 움직여도 되게 여유분이 남아서 다행이지 아니면 펑크라고!]
하루카 [넌 왜 안 쓰러져? 도플갱어다보니 콤플렉스가 무효?]
치하야3 [아니, 나까지 쓰러지면 스케줄이 펑크 난다고 내 스트레스까지 원본이 가져갔어.]
하루카 [아~] 문 쾅 P [치하야 여유분 남은 도플갱어 어디 있어? 하루카 대신 땜방을…….]
치하야2 [헤롱헤롱.]
P [어떻게 된 거니? 이렇게 식은땀을 흘리면 쓰러져 있다니! 안 되겠네. 이렇게 안 좋으면 쉬어야지. 다른 몸 쪽은 문제없나?]
치하야3 [저흰 순수하게 기술로만 만들어진 게 아니라 도플갱어를 이용한 분신술이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.]
P [그런가. 그렇다면 다행이도 치하야의 스케줄은 문제없겠네. 하루카 쪽도 하나가 부족한데 치하야마저 문제가 생겼다면…….]
하루카 (아차, 내 스케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깜빡했어!)
P [어쩔 수 없지 일단 치하야를 쉬게 놔두고 >>21에게 물어 볼까.]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오랜만에 올리네요. 13일에 군대를 가게 되어서 예전에 쓰던 것을 마무리 짓고 가려고 쓰고 정리하고 올립니다. 재밌게 봐주세요.
[오리지날]용사와 마왕의 대화 (0) | 2015.09.26 |
---|---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 [하루카 분신술을 써줘.] 3 (0) | 2014.01.13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 [하루카 분신술을 써줘.] 2 (0) | 2014.01.12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하루카 [치하야 짱, 칠석이야, 칠석!] (0) | 2013.08.13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「아이돌에게 초콜릿을 줘보자!」코토리「이예이」3 (2) | 2013.07.19 |
24 작명어려움 [신고] 2013-02-18 (월) 22:03
마코토 다음이라면 당연히 미키죠!(음?!)
25 Bleed [신고] 2013-02-18 (월) 22:34
ㄴ 미키는 이미 주먹밥 초콜릿을 먹었으니까 제외겠죠?
이렇게 되면 제가 정하겠슴다! 이럴때는 왕도가 필요하죠?
아이돌은 유키호! 초콜릿은 빼빼로! 자, 이러면 무슨 '아앙' 을 바라는 건지 알겠죠?
40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4-24 (수) 21:56
코토리 「자 그럼 다음 아이돌! 우리아이돌 중 청초 순수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유키호 짱!」
P 「유키호는 긴장하는 군요. 처음보다 남성공포증이 많이 낫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가끔 잘못 접촉하면 땅을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…….」
코토리 「괜찮습니다. 이번에 바닥을 수리할 때 철근을 내부에 넣어 보강했기 때문에 쉽게 뚫리지 않을 겁니다.」
P 「코토리 씨, 어째서 유키호가 땅 파는 것이 전제인가요…….」
코토리 「피요, 그럴 리가 없잖아요. 그냥 유비무환일 뿐이에요.」
P 「네, 네, 알겠습니다.」
코토리 「이번 초콜릿은 뭔가요!」
P 「초콜릿과 과자의 경계 빼빼로입니다.」
코토리 「피욧, 그렇다면 빼빼로 게임을?!」
P 「안합니다. 벌칙이니까, 아앙은 제대로 할 거지만요.」
코토리 「그래도 충분합니다! 후후후, 망상이 진행되는 군요.」
---
유키호 「안녕하세요오…….」
P 「오, 유키호, 마침 잘 왔어. 여기 앉아봐.」
유키호 「네? 네.」사뿐
P 「자, 발렌타인 초콜릿.」
유키호 「에? 발렌타인 데이는 아직 2일 남았는데 벌써 받으신 건가요?」
P 「아니 이건 내가 주는 발렌타인 초콜릿.」
유키호 「네에? 누, 누구한테요?」
P 「유키호에게.」
유키호 「저, 저요?!」허둥지둥
P 「그래, 대단한 초콜릿은 아니고, 빼빼로지만.」つㅁ
유키호 「가, 감사합니다.」
P 「어이쿠, 이런 실수.」휙
유키호 (?? 도로 가져가셨어?)
P 「자.」탁 도도독 부스럭부스럭
유키호 (포장을 뜯으셔서…….)
P 「자, 아앙.」
유키호 「@#$765^*FDG*%^%」///
P 「어서, 아앙, 나도 조금 창피하니까 얼른.」
유키호 「아..아.. 아앙.」냠
유키호 (어, 어떻게 된 거지. 어째서 아앙? 환상? 꿈?)어질어질
유키호 (나는 무엇? 여기는 누구? 내가 먹고 있는 것은 어디?)
유키호여.
유키호 (어디선가 목소리가?)
유키호여, 그대는 단지 받아먹기만 할 뿐입니까.
유키호 (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가르쳐 주세요.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.)
유키호여, P 씨는 그대를 위해 빼빼로를 사와 먹여주기까지 하고 있소. 그렇다면 그대도 보답을 해야 하지 않겠소.
유키호 (하지만 현재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…….)
유키호여, 그대는 현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소. 하지만 유일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을 하나 물고 있지 않소.
유키호 (물고 있어? 빼빼로? 하지만 이것을 드린다는 것은 간접키스.)///
빨개진 얼굴도 좋피요! 가 아니라 부끄러워할 거 없소. 단지 답례일 뿐.
유키호 (하지만 한 번 입댄 부분을 드리는 것은 좀……. 그, 그렇다면 아직 입대지 않은 반대 부분이라면…….)
유키호 「흐로뷰서(프로듀서).」
P 「?」
유키호 「우웅(아앙).」어깨덥썩
P 「@#$765^*FDG*%^%」
---
코토리 「후, 좋은 일 했다.」
P 「하아.」
코토리 「수고하셨어요, P 씨.」
P 「네, 힘들었습니다. 그런데 그 마이크하고는 뭔가요?」
코토리 「아, 아무것도 아니에요. 그나저나 유키호가 빼빼로 게임을 하자고 들이밀 줄은 몰랐네요.」
P 「네,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. 뭐, 아앙 때문에 혼란스럽다보니 실수로 한 행동이겠죠.」
코토리 「결국은 하지도 못하고, 열이 올라 기절해버렸으니…….」
P 「저로서는 다행이죠. 그대로 있었으면 진짜로 빼빼로 게임까지 할 뻔했고.」
코토리 「유키호는 어떻게 하고 오셨나요?」
P 「일단 선잠실에 눕혀놓고 왔습니다.」
코토리 「공주님 안기인가요?」
P 「노 코멘트로.」
코토리 「피요! 이걸로 3일분의 망상이!!」
P 「어흠! 자, 다음 가죠. 다음은 누군가요.」
코토리 「다음은 >>42에게 줄 >>44초콜릿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」
늦어서 죄송합니다. 다시 재계하겠습니다. 오랜만에 쓰니 글이 조금 어색하네요. 양해 부탁드립니다.
PS. 발렌타인은 지난 지 한참 됐지만 이 글은 언제 써도 발렌타인 2일 전이라는 설정입니다.
42 네잎 [신고] 2013-04-24 (수) 22:30
무난하게 아즈사씨로~
44 내이름은60초뒤… [신고] 2013-04-24 (수) 23:12
직접 만든 3단 초콜릿 케이크
56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19 (금) 18:36
코토리 「우리 765프로의 최고 누님! 최강 바스트! 아즈사 씨!!」
P 「아즈사 씨에게 초콜릿이라, 전에 아이돌에게 어울리는 초콜릿 조사 앙케이트에서 아즈사 씨에게 어울리는 초콜릿이 3단 초코 케이크여서 일단 만들어 왔습니다만…….」
코토리 「크, 크다!」
P 「가져오는데 고생했습니다. 이제 아즈사 씨만 오시면…….」
따르릉
P 「네, 765프로……. 안녕하세요, 아즈사 씨. 네, 네. 알겠습니다.」
코토리 「P 씨, 설마?」
P 「아즈사 씨를 데려오겠습니다.」
코토리 「다녀오세요. 아, 케이크 가져 가셔야죠.」
P 「에? 그냥 모시고 온 후에 가져가면 안 되나요?」
코토리 「안 돼요. 늦었으니까 가져 가셔서 주세요.」
P 「아니 또 뭐가 늦었다는 건지…….」
---
아즈사 「이제 슬슬 P 씨가 올실 때가 됐는데……. 조금 큰길로 나가서 기다리는 것이 잘 보이려나?」
P 「아즈사 씨.」
아즈사 「아, P 씨.」
P 「타세요. 사무소로 돌아가야죠.」
아즈사 「네. 어머나, 뒷좌석에 이 박스는 뭔가요?」
P 「풀어보세요. 아즈사 씨에게 드리는 선물이에요.」
아즈사 「네? 선물이요?」
부시럭부시럭
아즈사 「와~! 예쁜 케이크네요. 그런데 갑자기 웬 케이크 인가요?」
P 「아즈사 씨, 생일 축하드립니다. 제가 직접 만든 케이크에요.」
아즈사 「어머나, 그런데 제 생일은 아직 인데요.」
P 「네? 아즈사 씨 생일이 7월 19일 아닌가요?」
아즈사 「네, 그렇기는 한데 오늘은 2월 12일…….」
P 「이상한데요, 이렇게 찌는 날씨가 2월일 리가…….」
치익
에러 한 2차원이 3차원과의 동화 현상 발생. 급한 해결이 필요.
치익
에러확인 지구의 공전의 동화를 확인. 시공을 조절하여, 원상 복구 완료.
P 「이번에 역 초콜릿을 줘보자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요.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.」
아즈사 「어머, 마음에 쏙 드는 데요. 이렇게 커다란 것을 어떻게 혼자 만드셨어요?」
P 「하하, 하려고하니 못할 것은 없더라고요.」
아즈사 「감사합니다. 그런데 이렇게 커다란 걸 혼자 먹으면 칼로리가……. 다음 촬영 현장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나눠먹어도 될까요?」
P 「괜찮습니다. 아즈사 씨가 원하시는 데로 하시면 돼요.」
아즈사 「감사합니다.」
---
P 「후, 다녀왔습니다.」
코토리 「네, 수고 하셨습니다. 아즈사 씨가 꽤 좋아하시던데요.」
P 「네, 저도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. 그런데 아즈사 씨 생일은 5달 후죠?」
코토리 「네 7월 이니까 그런데요? 뭔가 문제라도?」
P 「아, 아니요.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,」
코토리 「아무것도 아니면 다음으로 넘어가죠. 자 다음은 >>58에게 >>60를 주는 거군요. 그리고 늦은 벌칙으로 >>62을 합시다.」
P 「그러니까 뭐가 늦었다는 거냐고요!」
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죄송합니다.
좀 재밌게 쓸려고 머리를 굴려 봤는데 시간만 끈 게 되었네요.
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글은 언제 쓰더라도 발렌타인 2일 전인 2월 12일입니다.
ps. >>62은 초콜릿을 줄 때 P가 해야 되는 행동입니다. 아이돌을 괴롭히는 행위는 금지입니다. 그런 내용이 적혔을 시에는 다시 앵커를 걸겠습니다.
아무도 인양을 안해주길래 스스로 인양을……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오랜만에 아즈사 씨 생일이어서 쓰고 곧바로 가져왔습니다.
재미는 없어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네요.
[오리지날]용사와 마왕의 대화 (0) | 2015.09.26 |
---|---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 [하루카 분신술을 써줘.] 3 (0) | 2014.01.13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 [하루카 분신술을 써줘.] 2 (0) | 2014.01.12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[시리즈]P [하루카 분신술을 써줘.] 1 (0) | 2014.01.11 |
[팬픽션][아이돌 마스터]하루카 [치하야 짱, 칠석이야, 칠석!] (0) | 2013.08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