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5:58
하루카 [네? 프로듀서 씨, 잘못들은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어요?]
P [그러니까 분신술을 써달라고, 분신술이 아니라 도플갱어 능력이든 아니면 그림자 술이든 상관없으니까, 빨리. 실수로 이중 계약을 해버렸어, 앞으로 한 시간 내로 라디오와 B방송국 촬영에 가지 않으면 안 돼!]
하루카 [아니, 아니, 잠시 만요. 이름은 일단 제쳐두고 도대체 사람이 분신술을 어떻게 쓴다는 거예요. 프로듀서 씨는 분신술을 쓸 수 있으세요?]
P [어, 분신 15개 정도.]
하루카 [네?]
P [그러니까 15개 정도 분신을 만들 수가 있다니까?! 잠깐 설마 하루카 너 아직 분신술도 쓸 수 없는 거니?]
하루카 [당연하잖아요! 인간이 어떻게 분신술을 써요!]
P [이런 큰일이네 설마 A랭크 아이돌이 되어서도 분신술을 쓰지 못한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. 그렇다면 일단 >>3을 대리로 보내야 하나.]
3 마아아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03
유키호
5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37
P [유키호!]
불쑥
하루카 (따..땅에서?!)
유키호 [프로듀서, 무슨 일이신가요오.]
P [미안, 유키호. 실수로 하루카의 스케줄을 이중 예약 해버렸는데, 하루카가 분신술을 쓸 수 없다고 해서.]
유키호 [네?! 하루카 짱이 어..어디가 아픈가요? 분신술을 쓸 수 없을 정도로? 그렇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!]
하루카 (인간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환자가 되었다…….)
P [아니, 하루카는 괜찮아. 그냥 아직 쓰지 못한다고 하더라.]
유키호 [벌써 A랭크인데요?]
하루카 (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보는 유키호가 난 더 믿을 수가 없다.)
P [아무튼 그렇게 되었으니까 네가 하루카 대역으로 하루 가줬으면 하는데…….]
유키호 [하지만 저도 잠시 후에 CF 촬영하고 드라마 촬영과 땅파기 기네스 기록 갱신이 있는데 분신 하나도 라이브 때문에 오키나와에 가있구요오.]
P [음, 더 늘리는 것을 불가능할까?]
유키호 [아우우, 제 삽 분신술은 손에 익은 삽을 이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가 없어서……. 그래서 지금 이 삽을 길들이려고 땅 파고 있는 중이었구요오.]
P [그런가, 어쩔 수 없나…….]
유키호 [제가 아직 B랭크여서……. 이런 도움도 안 되고 한심한 저는 구멍파고 들어가 있을게요오!]
P [그래, 삽이 길들면 촬영장으로 빨리 가라.]
하루카 (태클을 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걸어야 될지 모르겠다…….)
P [아아, 유키호가 안 된다면 다음은 >>7에게 물어 봐야 하나…….]
7 아스팔트 [신고] 2013-07-28 (일) 16:48
분신술은 못 쓰지만 도플갱어를 사역중인 치하야.
그러나 소환 가능한 동료마 수 최대치인 3명을 꽉 채운 상태라 무리다.
9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17:12
P [그래, 치하야한테 물어 볼까?]
하루카 [지금이라면 노래 레슨실에 있겠죠.]
P [그렇겠지. 하루카, 치하야 좀 불러와줄래?]
하루카 [네.](치하야 짱도 인외적인 능력을 쓸 수 있다는 건가…….)
아~아~아~아~아~
똑똑
하루카 [치하야 짱, 들어갈게.]
치하야1 [그래.]
치하야2 [마무리 중이니까 들어와.]
하루카 [치..치하야 짱이 2명?!]
치하야1 [지금 도플갱어 자가 훈련 중이었어.]
하루카 [도플갱어 자가 훈련?]
치하야2 [원래 사람의 목소리는 부를 때, 자신이 듣는 것과 주변에서 드는 것이 틀리잖아. 그러니까 도플갱어를 사용해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목소리와 노래를 평가…….]
하루카 [자..잠깐! 치하야 짱. 프로듀서가 불러.]
치하야1 [프로듀서가? 그럼 가봐야지.]
치하야2 [그러니까, 하루카 그렇게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실력을 듣는 이에 맞춰서 높일 수 있다는 소리로 어쩌구저쩌구.]
하루카 (아,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되면 너무 길어지는 데……. 말을 돌리는 것도 실패! 설마 두 명이 따로 행동할 줄은…….)
하루카의 선택지
1 이대로 치하야의 강의(?)를 계속 듣는다.
2 도플갱어에 대해 물어본다.
>>11
11 아스팔트 [신고] 2013-07-28 (일) 17:18
2번. 간절한 눈빛으로 말하자 치하야가 대답한다.
15 sigaP [신고] 2013-07-28 (일) 18:40
도플갱어도 72인가. 대체 그 도플갱어는 전생에 무슨 죄를...(...)
16 DanteSparda [신고] 2013-07-28 (일) 18:54
>>15
치하야 "가슴 이야기만!"
도플갱어 "하지 말라고!"
18 mayori [신고] 2013-07-28 (일) 21:04
만약 도플갱어의 가슴 크기가 앵커로 지정된다면
단연컨데, 72는 위대한 것입니다
라고 해주세요
19 삼원색 [수정] [삭제] [신고] 2013-07-28 (일) 21:20
하루카 [저기, 치하야 짱.]
치하야2 [이것으로 나는 올바른 소리의 교정과……. 왜 하루카?]
하루카 [그, 도플갱어라고 했나? 그거 어떻게 만든 거야?]
치하야2 [아~ 그거? 에헴, 그것은 내 오리지널 방법이지.]
하루카 (잘난 척하는 치하야 짱 귀여워! 그리고 드디어 강의에서 빠져 나왔다. 만세!)
치하야2 [자 잘 봐봐. 일단, 거울을 노려본다. 그 다음 그림자가 보이면 잽싸게 팔을 거울 속에 집어넣어 도플갱어를 잡는다!]
하루카 (아니 마치 공기돌 낚아채듯이 말해도 모른다고 그나저나 진짜로 거울 속에 팔이 박혔어?!)
치하야2 [그렇게 잡은 도플갱어를 발성으로 진동시켜 동조하여 나의 분신으로 만들어 낸다.]
치하야3 [짠!]
하루카 [와~, 완전 똑같아.]
치하야2 [그렇지?]
치하야3 [아미와 마미보다 구별하기 쉽지 않을걸?]
하루카 [확실히 완벽하게 일치하네 그 찰랑거리는 머리카락도!]
치하야2 [♩]
하루카 [그 목소리도!]
치하야3 [♪]
하루카 [그 72 가슴도!]
치하야2 [큿!] 혈압이! 쿵!
하루카 [치하야 짱?]
치하야3 [아! 원본이 콤플렉스에 의한 스트레스로 쓰려졌다.]
하루카 [설마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불행해진다더니 그 영향으로?!]
치하야3 [아니아니, 네 탓이잖아.]
하루카 [데헷!]
치하야3 [데헷이 아니야. 다행히 오늘은 스케줄이 한사람정도 안 움직여도 되게 여유분이 남아서 다행이지 아니면 펑크라고!]
하루카 [넌 왜 안 쓰러져? 도플갱어다보니 콤플렉스가 무효?]
치하야3 [아니, 나까지 쓰러지면 스케줄이 펑크 난다고 내 스트레스까지 원본이 가져갔어.]
하루카 [아~] 문 쾅 P [치하야 여유분 남은 도플갱어 어디 있어? 하루카 대신 땜방을…….]
치하야2 [헤롱헤롱.]
P [어떻게 된 거니? 이렇게 식은땀을 흘리면 쓰러져 있다니! 안 되겠네. 이렇게 안 좋으면 쉬어야지. 다른 몸 쪽은 문제없나?]
치하야3 [저흰 순수하게 기술로만 만들어진 게 아니라 도플갱어를 이용한 분신술이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.]
P [그런가. 그렇다면 다행이도 치하야의 스케줄은 문제없겠네. 하루카 쪽도 하나가 부족한데 치하야마저 문제가 생겼다면…….]
하루카 (아차, 내 스케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깜빡했어!)
P [어쩔 수 없지 일단 치하야를 쉬게 놔두고 >>21에게 물어 볼까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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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올리네요. 13일에 군대를 가게 되어서 예전에 쓰던 것을 마무리 짓고 가려고 쓰고 정리하고 올립니다. 재밌게 봐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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